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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om-X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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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자유를 최대한 배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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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om-X6/X7/X8는, 방대한 메모리를 가진 종합 워크스테이션으로서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만, Fantom-Xa에서는 어떠한 부분이 변경되었는지 보고 갑시다.
우선은 「X」에서의 특징적인 칼라 화면의 간소화지요. 그러나 이것에 의해, 결과적으로 패널상의 스페이스의 확보에 연결되어, 「TONE SELECT」스윗치의 장비에 성공[도 01]. 라이브시의 순간적인 음색 체인지나, 믹서·파라미터의 뮤트 버튼 등, 리얼타임 조작의 자유도가 큰폭으로 올라갔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 Fantom-S시리즈로부터 장비 된 다이나믹·패드의 소재가 약간 경질이 되어, 숫자 패드라고 해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순서·데이터의 에디트나 패치 네임을 할 때, 스피디 한 조작이 가능해졌습니다[그림 02]. 특히 MC-500이나 MC-300을 애용하고 있던 저자로서는, 다이렉트인 피드백감이 있는 Xa의 트리거·패드는 매우 손에 익어있었죠!!. 외부 시퀸서를 사용하지 않는 유저에게는 매우 기쁜 사양이군요. 그 외, 시퀸서·섹션등으로, 내부에 숨어 있던 그 중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파라미터(parameter)는 전용의 버튼으로서 새롭게 배치되어 하나 하나 하위카테고리를 들여다볼 필요 없이 액세스 할 수 있는 것은 아주 편리하네요. 또, 대인기의 D빔이나 리얼타임·컨트롤·노브도 건재하므로, 라이브·퍼포먼스에서도 자유로운 음색 변화를 마음 가는 대로 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이러한 음악적으로 다루기 쉬운 전용 에디터를 장비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히 하드웨어만이 가능한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X시리즈 호평의 사운드와 편리한 기능을 모두 계승! | |||
최대 동시 발음수 128 음성의 사운드·엔진도 X시리즈 양도의 훌륭한 것을 탑재하고 있어, 음색도 리듬·세트를 합하면 1000 종류 이상이나 내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익스펜션보드 SRX 시리즈에 의한 사운드 확장도 가능하므로, 벌써 소지의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는 것과 동시에, 향후도 음색 재료로 곤란한 것은 적을 것입니다. 또, Fantom-X용 에디터를 사용하면, 종래 대로 PC화면에서의 섬세한 음색 만들기가 생기는 것도 고마운 기능이군요. 차분히 음색을 제작하고 싶은 택록파에게는 매우 기쁜 기능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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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샘플러·섹션도 종래 대로의 강력한 기능을 장비 하고 있습니다. 16 트럭의 고분해가능 내장 시퀸서와 조합하면, 템포 동기, 비트의 톳 등, 섹션을 의식하는 것 없이 자유로운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음악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고 하는 점에서도 매우 고마운 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것과 어느 장면으로부터도 순간에 레코드 하는 것은,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는 몹시 훌륭한 기능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팬텀 X시리즈에서 매우 각광받았던 스킵 백·샘플링도 표준 장비 되고 있으므로, 작곡의 툴로서 또 스킵 백한 그것을 리샘플로서 사용하는 일도 가능합니다. 표준으로 4 메가바이트( 약 47초)의 메모리도, 확장하는 것으로 최대 512 메가바이트(1시간) 것 샘플링이 생깁니다. 「 들고 다닐 수 있는 스튜디오」라고 하는 말이 적당할 정도군요! 78 종류의 고품위인 멀티이펙터도 3 계통, 그리고 독립된 코러스, 리버브와 마스터링에 필요 불가결한 멀티 밴드·컴프레서도 「X」와 같이 장비 하고 있으므로, 마스터 CD레벨의 마감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Fantom-Xa를 사용해 데모 송를 만들어 보았으므로 들어 보세요. 근성이 있는 음색을 feature 한 테크노로부터 시작되어, 도중 Fantom 시리즈의 대표격 피아노를 사용한 전위적인 재즈, 그리고 Fantom-Xa의 강력한 샘플링 기능을 구사한 테크노로 잡아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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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tom-Xa는, 실은 대폭적인 저가격화를 실현해, 보다 많은 유저가 손에 넣기 쉬워졌습니다. 중요한 기능의 대부분을 계승하면서, 더욱 사용하기 쉬운 아이디어도 포함된 Fantom-Xa. 스튜디오 워크, 라이브와 많이 활약하겠지요! 자 그럼! 다음리뷰에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