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벌

창립 400주년 기념 Zildjian VAULT 심벌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는 명기, A Custom Mastersound의 13인치 하이햇입니다.

드럼에 입문하신 분들께 추천드리는 질지언 플래닛 Z 하이햇!

오케스트라, 마칭밴드에서 활용성이 높은 질지언의 플래닛Z 밴드 심벌

Zildjian A New beat 14" 하이햇 페어와 K Custom Dark 14" Top 총 3장의 하이햇 패키지

스하고 부드러움이 합쳐진 오버톤을 들려주는 Ziljian A Armand 라이드 심벌.

드럼을 시작하는 분들께 권해드리는 ZHT시리즈에서 선별된 13인치 하이햇과 18인치 크래쉬 라이드 심벌 팩

아키라 짐보 리미티드 에디션 하이햇 위 아래를 뒤집어 사용할 수 있는 독특한 범용 하이햇.

Zildjina의 새로운 라인업인 L80 Volume Cymbal은 무려 전통적인 Zildjian 심벌에 비해 80% 더 조용함과 동시에 Zildjian 심벌의 느낌을 잃지 않습니다.

K Custom 스페셜 드라이 심벌세트는 질지언의 스페셜 드라이 라인들 중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받은 심벌들을 엄선한 세트입니다.

K Custom 다크 심벌은 명확하게 들리는 따스하고 풍부한 사운드로 유명한 심벌 모델입니다.

K Custom 세션 라이드는 깔끔한 스틱 사운드와 복합적이고 다크한 오버톤의 와쉬(wash) 사운드, 그리고 명료한 벨과 짧고 드라이한 크래쉬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전설적인 드러머 스티브 개드(Steve Gadd)가 개발에 참여하였으며, 빠른 감쇄(Decay)를 가진 저음의 다크한 사운드는 스티브 개드가 제일 좋아하는 크래쉬 사운드입니다.

K Custom Dark Crash (16/17/ 18/ 20)

K Custom 다크 스플래쉬는 맑고 명확한 사운드와 음악적 표현이 특징인 스플래쉬 심벌입니다.

K Custom 다크 라이드는 드라이하면서 선명하고 풍부한 스틱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K Custom 다크 하이헷은 따스하며, 풍부한 톤과 함께 깔끔한 스틱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다크함(Darkness)과 밝은(Brilliance) 사운드를 혼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선반작업(Lathed)을 거치지 않은 벨이 적용되어 얇은 크래쉬와 스플래쉬를 더욱 묵직한 심벌과 같은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19인치 트래쉬 스매쉬는 바깥쪽 가장자리와 심벌 본체(main body)의 크래슁(Crashing)과 라이딩에 이상적입니다.

선반작업(Lathed)을 거치지 않은 광택이 나는 중심부(Buffed Center)는 명확한 스틱어택과 강한 벨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선반공정을 거친 바깥쪽 가장자리는 크래쉬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다크함(Darkness)과 밝은(Brilliance) 사운드를 혼합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되었습니다.

K Custom 하이브리드 하이헷은 추가적인 볼륨과 더 넓은 사운드를 제공하며 바텀(Bottom)심벌에는 하이브리드 마스터사운드 해머링(Hybrid Mastersound Hammering)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