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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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하고 펑키한 14인치 트래쉬 크래쉬는 하이햇 탑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거칠고 공격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밝고 트래쉬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 17인치 트래쉬 크래쉬는 유니크한 악센트를 더해줍니다.
스틱 표현력이 뛰어난 훌륭한 라이드 사운드를 들려줌과 동시에, 작게 설계된 벨과 얇은 두께로 인해 뛰어난 크래한 사운드를 동시에 들려줍니다.
중간 두께로 제작되어 정확하고 깔끔한 스틱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대담하고 색채가 느껴지는 폭발적인 어택감과, 빠른 감쇄, 그리고 음악을 뚫고 나오는 듯한 풍부한 볼륨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하이햇 페어(Pair)는 가장자리가 해머링으로 처리된 중간 두께의 바텀과 중간 얇음의 하이햇 탑으로 구성된 14인치 하이햇입니다.
클래식하면서 밝은 하이햇 사운드를 찾으신다면, I Family의 하이헷은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표준모델보다 약간 더 큰 볼륨을 들려주며 그 어떤 음악에도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질지언 사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케로프 질지언(Kerope Zildjian)’을 기념하기 위한 심벌입니다.
18인치 K EFX 크래쉬는 A 커스텀 EFX보다 더욱 다크해진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K 콘스탄티노플 크래쉬는 새로운 해머링 기술과 추가적인 핀 선반(Pin Lathe)가공을 심벌의 상단(Top)과 하단(Bottom)에 적용하였으며, 새로운 빈티지 스타일의 컵이 특징입니다.
K 콘스탄티노플 미디엄 라이드는 대담한 표현력을 가졌으며 드라이, 워시 특성을 지닌 라이드입니다.
빠르고 독특한 색조의 S Family china는 사각형 모양의 중국 벨과 활 모양으로 정통 "오리엔탈"의 심벌즈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기존의 심벌보다 80% 작은 볼륨을 가진 독특한 심벌! 질지언의 정통성을 잃지 않으면서 기존의 심벌즈보다 80%나 더 조용합니다.
K 커스텀 스페셜 드라이는 오늘날의 모던 음악 스타일을 위해 리마스터링한 최초의 드라이 심벌즈입니다. 이 원시적이며 흙색의 심벌즈는 빠른 어택과 더티함. 그리고 건조하고 펑키한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강력한 표현을 위해 신속하게 소리가 감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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