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하게 새겨진 클러스터 해머링(Cluster Hammering) 자국과 뚜렷하고 더티(dirty)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선명하게 새겨진 클러스터 해머링(Cluster Hammering) 자국과 뚜렷한 더티(dirty)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선명하게 새겨진 클러스터 해머링(Cluster Hammering) 자국과 뚜렷한 더티(dirty)한 사운드가 특징입니다.
K 콘스탄티노플 크래쉬는 새로운 해머링 기술과 추가적인 핀 선반(Pin Lathe)가공을 심벌의 상단(Top)과 하단(Bottom)에 적용하였으며, 새로운 빈티지 스타일의 컵이 특징입니다.
K 콘스탄티노플 미디엄 라이드는 대담한 표현력을 가졌으며 드라이, 워시 특성을 지닌 라이드입니다.
K 콘스탄티노플 크래쉬는 새로운 해머링 기술과 추가적인 핀 선반(Pin Lathe)가공을 심벌의 상단(Top)과 하단(Bottom)에 적용하였으며, 새로운 빈티지 스타일의 컵이 특징입니다.
K 콘스탄티노플 미디엄 라이드는 대담한 표현력과 기본적인 스틱 사운드 또한 강조되었습니다.
Zildjian fx Stacks는 한 쌍 (2장) 심벌 구성이며 다양한 음정과 빠르고 화려한 스타카토 사운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질지언 FX 시리지의 오리엔탈 차이나 “트래쉬”는 다른 심벌과 호환되거나, 단독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빠른 어택감과 감쇄(decay)가 특징입니다. 질지언의 B20 합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빠르고 독특한 색조의 S Family china는 사각형 모양의 중국 벨과 활 모양으로 정통 "오리엔탈"의 심벌즈 사운드를 만들어냅니다
기존의 심벌보다 80% 작은 볼륨을 가진 독특한 심벌! 질지언의 정통성을 잃지 않으면서 기존의 심벌즈보다 80%나 더 조용합니다.
K 질지언의 트래디셔널한 사운드를 계승하고 꽉찬 풀바디드 사운드, 짧고 빠르고 다크한 사운드의 크래쉬
K 커스텀 스페셜 드라이는 오늘날의 모던 음악 스타일을 위해 리마스터링한 최초의 드라이 심벌즈입니다. 이 원시적이며 흙색의 심벌즈는 빠른 어택과 더티함. 그리고 건조하고 펑키한 사운드를 제공하지만 강력한 표현을 위해 신속하게 소리가 감쇄됩니다.
질지언의 일명 모기향 심벌! 겹쳐 쓰면 독특함이 돋보이는 스택 심벌.
빠른 어택과 감쇄가 특징입니다. Zildjian B20 합금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드러머인 Peter Erskine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꽉 찬 풀바디드 사운드와 약간 긴 듯한 서스테인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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